Paseo 실사용 후기, 폰으로 코딩 에이전트를 돌리니 맥미니 원격 접속이 필요 없어졌다
노트북을 안 챙긴 날, 카페에서 폰으로 Claude Code에 작업을 시켰다. 집 맥미니에서 에이전트가 돌고, 진행 상황은 손안의 화면에 그대로 떴다. 예전 같으면 Jump Desktop으로 맥미니 바탕화면에 원격 접속해서, 손톱만 한 터미널 창을 손가락으로 확대해가며 붙었을 일이다. 그 번거로움을 한 달…
AI 에이전트와 자동화를 실제 업무 흐름에 적용하기 위한 설계·도구·실행 가이드를 다룹니다.
노트북을 안 챙긴 날, 카페에서 폰으로 Claude Code에 작업을 시켰다. 집 맥미니에서 에이전트가 돌고, 진행 상황은 손안의 화면에 그대로 떴다. 예전 같으면 Jump Desktop으로 맥미니 바탕화면에 원격 접속해서, 손톱만 한 터미널 창을 손가락으로 확대해가며 붙었을 일이다. 그 번거로움을 한 달…
AI를 오래 쓰다 어느 날 이상한 감정을 느꼈다. 터미널이나 전용 앱에서 AI를 쓸 때는 ‘도구를 조작한다’는 느낌이었다. 버튼을 누르고 설정을 만지고 결과를 복사하는 일. 그런데 요즘은 다르다. 카카오톡 하듯 Discord 채팅창에 한 줄 던지면 일이 끝나 있다. 그것도 여러 AI를…
“프롬프트를 잘 쓰면 AI를 잘 쓰는 것”이라고 믿고 지시문을 점점 길게 다듬어 왔다면, 최신 모델에서는 그 습관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 앤트로픽이 Claude Opus 5용 프롬프트 가이드를 내놓으면서 한 말이 재미있다. 5세대 모델에서 프롬프트 최적화는 “대부분 빼기 작업(subtraction exercise)”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AI를 하루에 몇십 번씩 쓴다. 업무든 개인적인 일이든, 막히면 일단 프롬프트부터 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좀 이상해졌다. AI가 주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소화가 안 된다. 다 이해하지도 못하고, 다 받아들이지도 못한 채로 또 다음 질문을 친다. 제일 걸렸던 건 내가…
같은 작업도 어떤 슬래시 명령어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갈린다. “버그 고쳐줘”라고 던지는 것과, 조사는 /deep-research로 모으고 큰 수정은 /batch로 쪼개고 합치기 전 /code-review로 거르는 것은 결과물의 안정성부터 다르다. 코드팩토리 영상이 정리한 16개 명령어를 Anthropic 공식 문서로 하나씩 대조하면서, 실제로…
리포트 하나를 쓰려고 구글을 며칠씩 뒤지던 때가 있었다. 검색하고, 탭 수십 개를 열고, 정리하다 보면 정작 글 쓸 기운이 안 남았다. 그래서 리서치를 대신 해줄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시간은 확실히 줄었다. 그런데 얼마 안 가 전혀 다른 문제가…
AI 모델마다 따로 연동하느라 지치셨나요? OpenRouter는 수백 개 AI를 API 하나로 묶어, 코드는 그대로 두고 모델만 바꿔 쓰게 해줍니다. 알아서 싼 곳·빠른 곳을 고르고 장애도 우회하는 원리를 쉽게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 API 비용이 부담되시나요? 엔비디아 연구진은 7B 소형 모델(SLM)이 거대 모델보다 10~30배 싸다고 말합니다. 반복 작업은 작은 모델, 판단은 큰 모델로 나누는 실전 방법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ChatGPT 이미지 생성으로 유치원 발표자료 만들기 실전 후기. 아이와 대화부터 발표 스크립트까지 프롬프트 4단계 워크플로우와 예시, 그리고 30분 만에 아낀 시간을 아이에게 돌려주는 법.
Claude Code 한 화면에서 Codex를 그대로 부를 수 있다. 별도 터미널을 띄울 필요도, CrewAI 같은 멀티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학습할 필요도 없다. /codex 한 줄이면 일곱 개 명령어가 펼쳐진다. 두 달 전에 풀렸는데 한국에선 아직 조용한 이유 Implicator는 이 출시를 “AI 코딩 에이전트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