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Claude Code

Claude Code 창시자의 vanilla 설정에 숨은 7가지 시스템

Vanilla(바닐라) 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본값(default)” 또는 “추가 커스터마이징 없는 순수한 상태”를 의미한다. 원래 바닐라는 순수하고 담백한 맛을 뜻하는 데에서 유래했다. Boris Cherny는 일하는 동안 터미널 5개를 동시에 열어둔다. 거기에 웹 세션 5~10개를 더 띄우고, 출근길에는 모바일 앱으로 작업을 트리거한다. 합치면 평균…

Claude Code로 나만의 개인 에이전트 만들기

OpenClaw GitHub 스타가 10만 개를 넘긴 사이, Mac Mini M4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품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게 됐다. 항상 켜져 있고 10~15W밖에 안 먹는 기계가 개인 AI 비서의 표준 어플라이언스로 굳어가는 흐름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미 Claude Code를 메인 작업 환경으로…

Karpathy의 LLM Wiki로 나만의 세컨드 브레인 만들기

Andrej Karpathy가 4월 초 GitHub Gist에 올린 LLM Wiki 패턴을 보고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Obsidian과 Claude Code 조합으로 세컨드 브레인을 만들고 있던 참이었는데, 퍼즐의 빠진 조각을 찾은 것 같았다. llm-wiki. GitHub Gist: instantly share code, notes, and snippets.출처: llm-wiki 기존에도 Obsidian +…

하네스 엔지니어링, 모델보다 중요한 것

하네스 엔지니어링? 요즘 AI 업계에 화두가 되고 있는 말이다. 과연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기본부터 파악해보고자 한다. LangChain이 모델을 한 번도 바꾸지 않고 벤치마크 순위를 25단계 끌어올렸다. Terminal Bench 2.0에서 52.8%였던 점수가 66.5%로 뛰었고, Top 30에서 Top 5에 진입했다. 바뀐 건…

Claude Code Channels, 터미널 밖에서 AI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법

출퇴근 지하철에서 텔레그램으로 “어제 작업하던 API 리팩토링 마저 해줘”라고 보내면, 집에 켜둔 맥에서 Claude Code가 알아서 작업을 진행한다. 3월 20일 Anthropic이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한 Claude Code Channels가 바로 이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었다. AI의 진짜 병목은 “지능”이 아니라 “접근성”이다 The Decoder는…

Obsidian X Claude Code로 세컨드 브레인 만들기 2탄, 1탄에서 빠진 4가지를 채우다

Obsidian과 Claude Code로 세컨트 브레인 만들기 1탄을 쓰고 나서 살짝 뿌듯했다. Cursor와 옵시디언을 연결해서 인사이트 추출하고, 초안 쓰고, 노트 연결까지. 꽤 그럴듯한 시스템이 완성된 것 같았다. 그런데 며칠 쓰다 보니 허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보를 꺼내 쓰는 데만 집중했지, 정작 새로운…

Obsidian에 Claude Code를 심었더니 노트 앱이 달라졌다

Obsidian에 노트가 수백 개 쌓이면 묘한 감정이 든다. 분명 열심히 메모했는데, 정작 필요할 때 찾지 못한다. 폴더 구조를 바꿔보고, 태그 체계를 잡아보고, MOC(Map of Content)도 만들어봤지만 결국 “정리를 위한 정리”에 시간을 쓰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온다. Claudian은 이 문제에…

Claude Code 제대로 쓰는 법, 세 가지 습관

지난주에 3시간짜리 리팩토링을 40분 만에 끝냈다. Claude Code한테 “이 레거시 코드 타입스크립트로 마이그레이션해줘”라고 했더니 진짜로 해냈다. 물론 100% 완벽하진 않았고, 타입 추론이 틀린 부분을 직접 고쳐야 했다. 그래도 3시간이 40분이 된 건 사실이다. 근데 솔직히 처음부터 이렇게 잘 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