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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슬래시 명령어, 이렇게 쓰면 작업이 빨라집니다

같은 작업도 어떤 슬래시 명령어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걸리는 시간이 갈린다. “버그 고쳐줘”라고 던지는 것과, 조사는 /deep-research로 모으고 큰 수정은 /batch로 쪼개고 합치기 전 /code-review로 거르는 것은 결과물의 안정성부터 다르다. 코드팩토리 영상이 정리한 16개 명령어를 Anthropic 공식 문서로 하나씩 대조하면서, 실제로…

Claude Code 안에서 Codex 쓰는 법, 공식 플러그인 codex-plugin-cc 정리

Claude Code 한 화면에서 Codex를 그대로 부를 수 있다. 별도 터미널을 띄울 필요도, CrewAI 같은 멀티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학습할 필요도 없다. /codex 한 줄이면 일곱 개 명령어가 펼쳐진다. 두 달 전에 풀렸는데 한국에선 아직 조용한 이유 Implicator는 이 출시를 “AI 코딩 에이전트 시장에서…

Claude Code를 팀처럼 쓰는 법: oh-my-claudecode 설치와 활용

Anthropic의 Claude Code는 본질적으로 한 번에 한 명만 일하는 에이전트다. 파일 하나 고치는 데는 충분한데, 40개 React 컴포넌트를 한꺼번에 함수형으로 바꿔야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사용자가 작업을 잘게 쪼개서 순서대로 던지거나, 서브에이전트를 매번 정의해서 호출해야 한다. 이 불편함을 한 줄짜리 자연어…

Claude Code 창시자의 vanilla 설정에 숨은 7가지 시스템

Vanilla(바닐라) 는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본값(default)” 또는 “추가 커스터마이징 없는 순수한 상태”를 의미한다. 원래 바닐라는 순수하고 담백한 맛을 뜻하는 데에서 유래했다. Boris Cherny는 일하는 동안 터미널 5개를 동시에 열어둔다. 거기에 웹 세션 5~10개를 더 띄우고, 출근길에는 모바일 앱으로 작업을 트리거한다. 합치면 평균…

Claude Code로 나만의 개인 에이전트 만들기

OpenClaw GitHub 스타가 10만 개를 넘긴 사이, Mac Mini M4는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품귀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게 됐다. 항상 켜져 있고 10~15W밖에 안 먹는 기계가 개인 AI 비서의 표준 어플라이언스로 굳어가는 흐름이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이미 Claude Code를 메인 작업 환경으로…

Karpathy의 LLM Wiki로 나만의 세컨드 브레인 만들기

Andrej Karpathy가 4월 초 GitHub Gist에 올린 LLM Wiki 패턴을 보고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Obsidian과 Claude Code 조합으로 세컨드 브레인을 만들고 있던 참이었는데, 퍼즐의 빠진 조각을 찾은 것 같았다. llm-wiki. GitHub Gist: instantly share code, notes, and snippets.출처: llm-wiki 기존에도 Obsidian +…

하네스 엔지니어링, 모델보다 중요한 것

하네스 엔지니어링? 요즘 AI 업계에 화두가 되고 있는 말이다. 과연 하네스 엔지니어링이 뭔지 기본부터 파악해보고자 한다. LangChain이 모델을 한 번도 바꾸지 않고 벤치마크 순위를 25단계 끌어올렸다. Terminal Bench 2.0에서 52.8%였던 점수가 66.5%로 뛰었고, Top 30에서 Top 5에 진입했다. 바뀐 건…

Claude Code Channels, 터미널 밖에서 AI 에이전트를 제어하는 법

출퇴근 지하철에서 텔레그램으로 “어제 작업하던 API 리팩토링 마저 해줘”라고 보내면, 집에 켜둔 맥에서 Claude Code가 알아서 작업을 진행한다. 3월 20일 Anthropic이 리서치 프리뷰로 공개한 Claude Code Channels가 바로 이 시나리오를 현실로 만들었다. AI의 진짜 병목은 “지능”이 아니라 “접근성”이다 The Decoder는…